기록 수집장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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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울림소리 - 성대를 진동시키지 않고 내는 소리

자음의 ㄱㄷㅂㅅㅈㅊㅋㅌㅍㅎㄲㄸㅃㅆㅉ (ㄴㄹㅁㅇ만 제외)

'하'가 생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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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다. = -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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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 녹록하다. / 녹록지 않다.

녹록하지 않다. ▶ 녹록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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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 넉넉하다. / 넉넉지 않다.

넉넉하지 않다. ▶ 넉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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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 익숙하다. / 익숙지 않다.

익숙하지 않다. ▶ 익숙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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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 섭섭하다. / 섭섭지 않다.

섭섭하지 않다. ▶ 섭섭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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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 못하다. / 못지 않다.

못하지 않다. ▶ 못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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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림소리

자음의 ㄴㄹㅁㅇ

'하'의 'ㅏ' 가 줄고 ㅎ이 거센소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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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다. = -치 않다.

기본형 : 무관하다.

무관하지 않다. ▶ 무관치 않다.

기본형 : 변변하다.

변변하지 않다. ▶ 변변치 않다.

​

기본형 : 수월하다.

수월하지 않다. ▶ 수월치 않다.

​

기본형 : 표명하다.

표명하지 않다. ▶ 표명치 않다.

​

기본형 : 심상하다.

심상하지 않다. ▶ 심상치 않다.

​

기본형 : 마땅하다.

마땅하지 않다. ▶ 마땅치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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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형으로 구분하기

기본형 : 서슴다.

▶ 서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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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에 '하'가 없어서 거센소리가 날 수 없다.

⭐ ㄴ받침 & 받침 없음 = 율

- ㄴ받침

• 흡연율, 출산율
• 환율, 백분율, 불문율
• 할인율, 교환율
• 선율, 전율, 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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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침 없음

• 투표율, 오차율
• 증가율, 감소율
• 방어율, 반사율, 인과율, 회피율
• 진도율, 성취율, 실패율, 규율,
• 비율, 치사율, 이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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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받침 = 률

• 출생률, 사망률, 시청률
• 이직률, 취업률, 성공률, 합격률, 경쟁률
• 능률, 확률, 법률, 승률, 슛률
• 진행률, 달성률, 적중률, 명중률
• 결합률, 희석률, 도덕률, 이익률
• 위험률

◆ 일사불란 一絲不亂

     한 오리 실도 엉키지 아니함이란 뜻으로, 질서가 정연하여 조금도 흐트러지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물가앙등  (= 물가등귀 물가등용)

     물가가 오름. 

◆ 나날이 일일이 길길이 번번이 

     한 단어를 반복하여 결합한 첩어 뒤에는 ‘이’로 적습니다.

◆  '넘어뜨리다／넘어트리다',

      '쓰러뜨리다／쓰러트리다',

      '무너뜨리다／무너트리다'

      등도 모두 복수 표준어입니다.

◆ 국리민복

     나라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불요불급 不要不急

      필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음.

◆ 요컨대(要--)  ‘중요한 점을 말하자면’을 뜻하는 부사 

     예컨대           ‘예를 들자면’을 뜻하는 말

◆ 길항력

    특정 경제 주체가 강력한 지배력을 가지면 이에 대항하여 반대쪽이 가지게 되는 힘.

◆ 추동하다    예) 발전을 추동하는 

     1.물체에 힘을 가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거나 흔들다.

     2.어떤 일을 추진하기 위하여 고무하고 격려하다.

◆ 연정형 권력구조

     연정5 聯政 ‘연립 정부’를 줄여 이르는 말.

◆ 기조     예) 균형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2. 경제 시세나 경제 정세의 기본적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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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 - 피자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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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신한은행 또는 신한카드 이용자라면 필수적으로 깔려있는 어플이어서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크다. 

기프티콘을 할인받아 구입해서 교환하는 방식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기프티콘이 발송되는 시간이나 신뢰성 등을 고려하면
쉽게 이용하기가 꺼려졌는데 그런 번거로움이나 부담 없이 쿠폰을 다운로드하여 쓸 수 있으니 간편하고 편리하다.
할인율이 크거나 쿠폰 종류가 많은 건 아니지만 매달 쿠폰 메뉴와 세트 구성이 바뀌어서 찾아보고 한 번씩 사용하게 된다.
키오스크에서는 주문이 안되고 직접 직원에서 바코드를 보여주고 주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장점이 더 큰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23년 2월 출석표

16일 / 20일

2개월 초급반 수영 수업진도

1. 킥판 없이 자유형

2. 킥판잡고 사이드킥

배영진도

3. 다리를 위에 걸쳐 올리고  상체를 뒤로 누워서 물 위에 떠있기

4. 물위에 누워서 떠있다가 일어나기

5. 발을 안쪽으로 모으고 배를 위로 올리고 발차기하기

6. 팔을 위로 쭉 뻗어 머리 뒤로 하나로 모으고 발차기

7. 팔돌리기 하며 배영 발차기

배영자세를 배울 때 <수영만화일기>에서 설명을 자세히 본 적이 있어서 자세를 바로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었다. 

처음에는 가라앉을거 같아서 살짝 망설여지고 무서웠는 데 막상 해보니 가라앉지 않고 잘 나아가서 신기했다. 

다만 배영 팔돌리기 동작은 강사님의 수업과 달라서 적용시킬 수 없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강사님이 연차를 많이 쓰셔서 전체적으로 수업진도가 늦어졌다. 

대신 다른 강사님들의 수업을 들으며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어 좋았다. 

같은 수업이지만 강사님마다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나 강조하시는 부분이 조금씩 달라서

다양한 설명과 방법을 듣고 나에게 좀 더 잘 맞는 방법을 찾고 적용시켜 연습할 수 있었다. 

자유형을 연습할 시간이 많았는 데 처음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 25M를 한 번에 갈 수는 없다. 

리듬을 생각하며 수영해야 한다는 다른 강사님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었는 데 그 리듬을 잘 타다가도 

한번 놓치면 물을 먹거나 물이 무서워져 멈추게 된다. 

수영을 두달 다녔지만 아직도 물은 무섭다. 

생각 없이 수영을 하다가도 내가 물속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면 갑자기 물이 무서워지고 

숨이 막히는 것 같은 두려움에 수영을 멈추고 서게 된다. 

그래서 배영을 빨리 배워서 편하게 물 위에서 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숨쉬기가 편하면 두려움이 들지는 않을 테니까

처음 배영을 배우며 물에 뜨는 과정은 무섭고 물도 많이 먹었지만 하루이틀 지나고 나니 적응되어서 

물 위에 잘 눕게 되었다. 

생각대로 숨쉬기가 편하니 자유형이 잘 안 되거나 무서워지면 배영으로 갈아타서 즐기고 있다. 

당황하거나 무서우면 무의식으로 코로 숨을 들이쉬는 탓에 물을 계속 먹고 더 무서워지는 것 같다. 

달리기를 하면서 코로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는 호흡법을 꾸준히 해와서 그런지 당황하면 일단 코로 숨을 들이쉰다. 

그게 물속이 라는 것도 자각하지 못하고

그래도 수영이 재밌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근육이나 관절에 통증과 무리도 없다는 게 제일 좋다. 

정신도 몸도 개운한 느낌이 들고 도구없이 내 몸으로 물을 가르며 앞으로 나가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크게 보면 달리기가 좋은 이유와 같은 맥락이다.  

다른 도구없이 내 몸으로 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점이 좋다. 

자유형 배영을 더 잘하고 싶고 오리발도 써서 수업해보고 싶다.

3월도 수강등록!